이전에 쓰던 치약도 좋은 것이었는데, 우연히 TMC-7 치약 광고를 보고는 기존의 치약과 비교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해서 지금 일주일 째 쓰고 있는데, 기존 치약은 이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.
먼저 입안이 자극없이 편한 느낌으로 훨씬 더 개운합니다. 둘째, 거품이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 훨씬 더 잘 닦입니다.
이제는 TMC-7으로 완전히 바꿨습니다. 조금 비싸긴 하지만, 가장 소중한 치아를 지키려면 조금은 감수해야 겠죠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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