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약은 제가 사서 쓰고 있는데 아내가 왜 좋아할까요?
조금은 부끄러운 얘기지만, 평소 입냄새가 심해서 뽀뽀를 하려고 하면 고개를 돌리더라고요.
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어쩝니까!
하는 수 없었지요.
시중에 나와 있는 별치약 다 써 보았다니까요.
심지어, 요즘에 TV 홈쇼핑에 나오는
인삼치약, 죽염치약 등등!
하지만, TMC-7 치약은 유레카 였어요.
상쾌한 첫느낌!
아내가 좋아합니다. 이젠 뽀뽀가 즐겁습니다.ㅋㅋ
회사 동료들한테도 많이 홍보 할게요.
가끔씩 깔끔한 치약을 찾는 사람도 있더라고요.
대박나세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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